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우(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총평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TheJollyAndGlamorousMeal, 합의사항1=현재 평가를 기준으로 작성하고 과거의 내용은 간략히 서술하되 패치 로그식 작성은 지양하기)] ## 이하 내용 삭제 금지. ## 현재 제일 최근에 업데이트된 내용을 기준으로 기술해 주시고, 이전 버전의 내용은 간략히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리워크 등의 큰 변경으로 평가에 큰 변화가 생겼을 경우에 한해서만 '리워크 이전(혹은 XX.X버전 이전)' 문단으로 분리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초의 오버워치 출신 지원가(현재는 치유사)로, 다른 오버워치 영웅들처럼 원작의 모든 기술을, 심지어 벽타기와 평타 방식까지 AOS에 맞게 바꿔서 빠짐없이 가져왔다. 벽타기를 통한 트릭키한 움직임, 위협적인 적을 떨쳐낼 수 있는 넉백기, 광역 치유와 보호막, 그리고 핵심 기술인 광역 이동속도 버프 등 원작의 플레이스타일을 잘 구현했다. 다른 치유사와 차별화되는 루시우만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팀원 전부에게 이속 버프를 끊임없이 써줄 수 있다는 것이다. MOBA 게임에서 이동 속도는 싸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데, 팀원 전체에게 거의 무제한으로 이속 버프를 줄 수 있는 영웅은 [[도타 2]]의 [[영혼 파괴자]] 정도를 제외하면 히오스는 물론이고 MOBA 전체를 둘러봐도 흔치 않다. 순간 세이브를 해줄 폭힐이 없다는 평가도 있지만 그 반대급부로 탈것 만큼 빠르게 만들어주는 이속 버프와 Q의 사용을 통해 다른 방식으로 살려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소리 방벽이라는 궁극기는 MOBA장르에 와서도 그 강력함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루시우는 전면전에 강하지만 기동력이 약해 접근을 못 하는 뚜벅이 영웅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영웅이다. 이속 버프를 받고 달려드는 상대 바리안이나 소냐 등의 브루저는 공포 그 자체. 루시우 자신도 빈사 상태로 도주하는 적을 무빙샷 + 벽타기 + 볼륨을 높여라로 따라잡아서 Q로 밀치면 확실하게 잘라먹을 수 있으므로 추격 능력은 치유사 중에서 최상급이다. 단점도 존재하는데 우선 하드 CC기가 없고 라인클리어가 치유사중에서도 최하급으로 약하며[* 평타와 Q만을 활용해야 하는데, 평타는 느린 공격속도로 인해 DPS가 낮고 Q는 방어용 기술이라서 적이 근처에 있을 때 함부로 지를 수가 없다. 사실상 평타만 써야 하니 라인클리어만 한세월이다.], 16레벨 이전까지는 단일 대상 치유량이 타 치유사에 비해 낮다. 물론 볼륨을 높여라!(3초 동안 총 363(+4%) 회복)를 사용시 치유량 자체가 부족하진 않지만, 초반에 정화 특성이 없는데다가 힐이 도트힐 방식이기 때문에 소리 방벽을 배우기 전까지는 힐을 통해 단일 영웅을 세이브하기가 어렵다. 이 점을 고려하여 티리엘, 자리야 등 순간적으로 아군을 보호할 수 있는 다른 영웅들을 조합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일단 볼륨을 높여라!가 강화되는 16레벨이 찍히면 부족한 단일 치유량이 보충되므로 일종의 왕귀형 캐릭터로 생각할 수 있다. 2021년 현재 기준으로는 그마권에서도 밴 아니면 픽으로 거의 무조건 초상화가 등장하는 1티어 힐러이다. 기존에도 성능이 나쁘지 않아 상위권 힐러로서 자주 등장하던 영웅이지만, 하이파이브가 지속적인 버프로 주력 궁극기가 되면서 기존의 어그로를 끌며 팀원들을 보조하는 플레이가 하이파이브 시전시 루시우 자체 저지불가의 추가로 완전체가 되었고, 궁극기강화인 따귀파이브의 상대영웅의 치유량감소 50%와 쿨타임 감소로 인해 엄청난 왕귀력을 지니게 되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